【한국어판】우리들은 미친듯이 탐한다, 기분 좋으니까. / 青水庵

만화


【한국어판】우리들은 미친듯이 탐한다, 기분 좋으니까.

※과거작 「특히나 발육이 좋은 여○생과 언제든지 누구와도 아이 만들기 SEX를 할 수 있는 학교」와 같은 세계입니다.

기획・각본・밑그림 : 青水庵
그림 : 笹森トモエ

풀 컬러 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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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는, 이 세상에 있는 귀여운 J○만을 모아놓은 듯한 학교.
명백하게 이상했다.

동급생은 모두, 어른보다도 큰 가슴과 엉덩이를 가지고 있었다.
아이돌이라기 보다는, 완벽하게 섹스에 적합한 몸 뿐.

그것도 그렇다. 어딘가의 커ㅏ란 조직이,
높은 분들의 쾌락을 위해,
젊고, 아름답고, 귀엽고,
외견과는 다르게 야한 것을 아주 좋아하는 여자애들만을
우리 학교에 모아놓았으니까.

클래스 메이트, 후배, 선배,
아저씨들이 먹도록 내버려 둘까보냐….
이 녀석들 모두… 내 걸로 만들어 주겠어!!!!」




1년 후.
학교의 여자들 대부분을 손에 넣은 주인공.
몇 명의 동급생을 임신시키고,
부활동 후배에게는 갑질 성희롱 폭풍,
학생회장조차 페니스 케이스로 만들어버리는,
성욕으로 가득 찬 학교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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