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판】안타깝지만 모험의 서 5는 사라져버렸습니다. / KAMINENDO.CORP

만화


【한국어판】안타깝지만 모험의 서 5는 사라져버렸습니다.

남자아이들이 서큐버스 누나들에게 역 레이프 당해, 에너지 드레인으로 쥐어짜이는 시리즈

시스티나의 백마술로 복제 인형이 만들어진 잣슈. 자신의 마음을 전달하지만 시스티나의 말에 쇼크를 받고, 서큐버스들의 달콤한 유혹에 넘어가게 된다.

시스티나는 잣슈 군의 복제 인형과 MP를 흡수하면서 섹스를 하고, 사정으로 체력이 다할 때마다, 흡수한 MP로 체력을 회복시킨다. MP를 흡수하는 ‘어스 필레이트’에 서큐버스의 에너지 드레인을 참고해 짜낸 백마술로, 복제 인형의 정기도 한계까지 흡수하는 시스티나. 첫 경험으로 달콤하고 강렬한 무한한 쾌락을 경험해 버린 소년은 견디지 못하고….

「동정과의 섹스는 그만둘 수 없네요… 앞으로 누구랑 섹스하더라도, 저를 잊을 수 없다고 생각하면…」
「모성과 지배욕으로 가득 차서 참을 수 없어요」

저자 : あかざわRED

휴먼

  • 【한국어판】안타깝지만 모험의 서 5는 사라져버렸습니다. [다함께 번역]

    <시스티나 선생님>
    용사와 함께 마왕을 쓰러뜨린 파티 멤버 중 한 사람. 현재는 남자아이들만을 모은 백마술 교실의 선생님을 맡고 있으며, 야릇한 몸매와 행동으로 사춘기 남자들을 미치게 만든다.
    백마술을 쾌락에 응용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열심히 마술을 습득했더니, 어느샌가 마왕을 쓰러뜨릴 수 있을 정도의 백마술사로 성장해 있었다.
    마물에게 조종 당하고 있다고 생각되었었지만 본인의 의지로 서큐버스의 둥지에 들어왔으며, 서큐버스의 둥지에 온 학생 몇 명과도 성행위를 했다. 마왕이 쓰러져 평화로워진 세계에 질린 시스티나는, 서큐버스의 둥지에서 학생들과 마물을 이용하여 무언가를 하려 하고 있다.

  • 【한국어판】안타깝지만 모험의 서 5는 사라져버렸습니다. [다함께 번역]

    <닐>
    잣슈와 같은 시스티나 선생님의 백마술 교실 학생 중 한 명.
    서큐버스들에게 집단으로 범해져 에너지 드레인의 쾌락에 절여진 끝에 레벨 드레인으로 지식과 기억을 흡수 당했으며, 이번 이야기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혹시 이미….?

  • 【한국어판】안타깝지만 모험의 서 5는 사라져버렸습니다. [다함께 번역]

    <잣슈>
    닐과 같은 시스티나 선생님의 백마술 교실 학생 중 한 명.
    야한 것에 특화된 마물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어, 서큐버스의 둥지로 향하는 닐을 따라나섰다. 시스티나 선생님을 좋아한다.

  • 【한국어판】안타깝지만 모험의 서 5는 사라져버렸습니다. [다함께 번역]

    <잣슈(D) ※복제 인형>
    시스티나가 백마술로 잣슈의 성욕만을 강조해 소환한 복제 인형. 성욕만으로 행동하고 있으며 시스티나에게 발정한 개처럼 달라붙는다. 원래라면 전투 중 본체를 지키기 위한 호위역으로서 사용하는 백마술이었지만, 물체를 복사하였기 때문에 섹스도 할 수 있다.

서큐버스 누나들

  • 【한국어판】안타깝지만 모험의 서 5는 사라져버렸습니다. [다함께 번역]

    아름답고 귀여운 모습을 한 마물. 하급 서큐버스는 고유의 이름이 없다.
    생식 행위 중에는 에너지 드레인으로 피해자에게 정기를 흡수하며, 키스를 통한 레벨 드레인으로 지식이나 기억을 빼앗기 때문에, 하급이라고 해도 굉장히 위험한 마물이다.

    달콤하고 상냥하게 대하는 것은 사냥감의 경계심을 풀기 위한 것이며, 식사를 즐기기 위한 밑 준비라고 할 수 있다. 에너지 드레인은 사정과 같이 생명을 깎는 행위이기 때문에, 흡수 중에는 강렬한 쾌감을 주는 것으로 사냥감이 의존하게 만드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피해자의 시체가 발견되는 케이스가 극히 드물며, 의존하고 있는 인간에게 접촉하지 않으면 생식지를 발견하는 것은 어렵다. 일설에 따르면 피해자 채로 삼켜 소화하기 때문에 증거가 남지 않는다고 하지만, 외견으로 볼 때, 인간 크기의 사냥감을 삼킬 수 있는 「입」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수수께끼로 남아있다.

  • 【한국어판】안타깝지만 모험의 서 5는 사라져버렸습니다. [다함께 번역]

    잣슈를 위로하는 살집 있는 서큐버스 누나.
    다른 서큐버스가 말하길 「잔뜩 “먹었으니까”」라는 이유로 커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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