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때는 22세기. 과학기술의 발달로 로봇은 위화감 없이 인간사회에 녹아 들어 있었다.
거리를 바라보면 인간과 그와 똑닮은 로봇이 자연스럽게 걷고 있다.
대화를 해도 인간과 로봇의 구분이 간단히는 되지 않는다.
그정도로 이 시대엔 AI가 고도의 지성을 획득하고 있다…그런 세상이지만 최근에 섹사로이드라고 불리우는 로봇이 유행하고 있었다.
이것은 성행위 전용 로봇으로 인간과 행위에 질린 재산가는 밤을
이 로봇과 함께 마니악적인 밤을 보내고 있었다.
심심을 함께 정화한다는 주의를 가진 군대에 소속된 마키나는
청렴결백한 성격이지만 그 풍조에 심한 불쾌감을 가지고 있었다…그런 마키나의 생각과는 배반되는 과학의 은혜를 충분히 입은 편리한 사회에 취한 세상의 사람들
하지만 평화에 취해있던 사람들의 눈을 뜨게하는 대단한 사건이 일어났다
다른 세계에서 갑가지 마왕군이 마왕성을 가지고 이 세계로 전이 되어 왔다.
마왕들은 이 세계에까지 다스리려고 사람들을 습격하기 시작한다.
인간을 멸종시키려 남자는 죽이고 여자는 씨받이로 쓰는 마왕군정부는 상황을 간과할수 없어 군에게 출동요청을 한다
그리고 불씨는 점점 퍼져 조금뒤 마귀와 인간이 대규모의 전쟁으로 발전한다
그런중에 군의 특수부대가 싸움의 종지부를 찍으려 어느작전을 결행한다.
그러한 전력을 전장에 투입하여 경비가 허술해진 마왕성에 대원을 잠입시켜 비밀리에 파멸시키려는것
그 작전에 모의훈련으로 여자로서 탑의 성적을 자랑하는 마키나가 발탁되었다.
그녀는 대역을 맡고 부담을 느끼면서도 마왕성에 잠입하여 작전을 개시하였다…▼캐릭터
마키나(주인공)
학창시절은 문무양도, 품행방정으로 유명했다, 완벽초인。
발칙한 것은 혐오라는 그런 것들을 본것 만으로도 신물이 날정도
폭유인것을 자각하면서도 자신의 가슴의 크기가 남자를 유혹하는것에 경멸을 느낀다.
강한 정의감을 가진 사람들을 구하고 싶어하는 순수한 생각에서 군에 입대한다.
군에 들어가고 나서는 여자이면서도 남자에게 우습게 보이면서도 그 확실한 실력으로 그 벽을 깨나갔다.
지금은 군에서 넘버원 실력을 자랑한다.
그 강한 모습으로 이성뿐만 아니라 동성에게도 동경의 대상이된다…
실은 매일 그것을 하고 있다. 그것은 주변이 알고 있는 그녀의 이미지와는 먼것이었다
그녀는 청념결백함은 실은 그 행위 덕택이기도 하다…▼섹스시츄에이션
・자위
・마귀간
・바이브
・유혹섹스
・모유
・윤간
・인체(기계)파츠결손
・섹사로이드
・촉수
・기계간
・파괴
・료나
・착유
기계장치의 데우스～다른 세계에서 온 마왕～ / 清水庵
롤플레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