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토리
마법사 『파르=크로울리』는 인간의 행복을 위해 마법을 쓰는 착한 여자 아이.
하지만 어느 날, 같은 마법사에 의해 「음마의 저주」에 걸려버린다.음마의 저주에 빠진 몸은, 일정 기간이 지날때 마다 남성의 정액을 체내에 넣지 않으면
의식이 없어지고, 육욕에 찌든 빈 껍데기 같은 존재가 되어버린다.
자신이 그런 상황에 놓여있음에도 불구하고, 활기차게 생활하지만 매 순간 순간 덮쳐오는 저주의 공포.저주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저주를 건 장본인을 해치우는 것
파르의 협력자인 마법사 『쉬포르』와 함께, 마녀를 찾아내여 무사히 저주를 풀 수 있을 것인가
■게임 시스템
『씨앗 육성 시스템』
다양한 장소에서 손에 넣은 씨앗을, 밭에서 길러 성과물을 채집합시다.
손에 넣은 아이템은, 퀘스트에서 사용하는 것, 던전에서 적에게 사용하는 것 등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씨앗은 밭에 심은 후 하루가 지나면 채집할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퀘스트 시스템』
마을에 「의뢰 청부인」을 생업으로 하는 「쿠쿠루루」라는 여성이 있습니다.
파르와는 협력관계로, 곤란해 하는 마을 사람을 함께 돕기 위한 중개역입니다.
거기에는 스토리 진행에 영향을 주는 「키 퀘스트」나,
진행과는 관계 없는 「서브 퀘스트」가 존재합니다.『간이 마법 시스템』
이 세계에서는 「마나다이트」라고 불리는 마력이 담긴 결정과,
「마력 활성제」라고 불리는 도구에 의해, 마법을 발동할 수 있습니다.
각 속성의 마나다이트와 마력 활성제가 있으면, 마법사는 마나를 다루어 마법을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레벨 등에 관계 없이, 아이템의 소비량에 의해 사용 가능, 불가능이 정해집니다.
마법을 사용해야할 곳을 정확히 판단해서, 효율적으로 적을 해치웁시다.
또한 「마나 시드」라는 씨앗을 밭에서 키우면, 각 속성 랜덤이긴 하지만, 마나다이트를 채집할 수가 있습니다.멀티 엔딩 타입. 4개의 엔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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