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pnosis Done Braves–히프노스 돈 브레이브스–
・프롤로그
옛날에 용마대전이라고 불리는 전쟁이 일어났다.
세상을 지배하려고 하는 마왕과 그걸 저지하려고 분전하는 용자들의 장절한 싸움一一
결국은 용자들이 승리해서 끝난 거 같이 보였다.
하지만 분명 근절했던 마왕군에는 아직 잔당이 존재하고 있었다.
그 잔당 중에는 ‘마왕 자손’이나 ‘간부 몇 명’도 포함돼 있었고 물밑에서 마왕군 대항을 꾀하고 있었다.어느 날, 평범한 일때문에 마왕군 중에 살아남은 사람이 있다는 게 인간에게 들켜버렸다.
인간 사이에서는 용마대전의 재래라고 난리가 나고 그 당시, 용자로서 마왕과 싸운 늙은 부부 귀에도 소문이 들렸다.
이미 싸운 힘을 잃은 늙은 부부가 어떻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지만 부부에게는 나이를 먹어서 낳은 한 딸이 있었다.
용자시대의 무용단을 들으며 자른 헤로인A는 자기가 여행을 떠난다고 주장했다.
근기에 진 부부는 옛날 동료에게도 비슷한 나이인 아이가 있으니 그 애들 힘을 빌리라고 조언했다.
이렇게 헤로인A는 마왕군 잔당을 이길 여행을 떠났다.물밑에서 진행되던 마왕군 재흥계획이 평범한 일때문에 인간들에게 들켜버려서 잔당군은 당황하고 있었다.
옛날 전력이면 어떨지 모르지만 현재 장단군의 전력정도면 만약에 용자가 아니어도 토벌당할 수 있디.
몰린 잔당군은 남긴 간부들을 각지에 파견해 강력한 인원이 쳐들어오기 전에 각개 격파할 결사의 작전을 결행한다.옛날에 암시마법을 잘하고 인간군에 틈을 타서 내부공작을 하던 주인공도 잔당군 간부중 하나였다.
주인공이 담당한 지역은 ‘전 용자부부’가 산다는 마을이었지만, 전 용자부부는 위협이 될 만한 존재가 아니게 돼 있었다.
하지만 그 한 딸이 동료를 모아서 잔당군 토벌의 여행을 떠난다는 얘기를 들었다.
안시마법이라는 성질상 직접적인 전력이 부족한 주인공은 어떻게 그 여행을 저지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었다.
얼마나 젊고 역한 여자가 상대라고 해도 전 용자의 자손도 모인다면 방심할 수 없다.
고민한 끝에 용자 동료에게는 안내역의 ‘요정’이 있다는 걸 깨닫고 자신을 요정으로 위장하기로 했다.
같이 여행을 하면서 잘못된 지식을 심어 놓고 어긋난 행위를 하게 유도하려고 시도했다.・이야기
주인공은 마왕군의 살아남은 사람을 섬멸시키려고 하는 전 용자의 딸 여행에 동행하고
여행 서포트를 하는 척하면서 뒤에서는 소녀들을 빠뜨리는 계략을 짜고 있었다.
소녀들에게 의심 받지 않게 그러고도 확실히 빠뜨리기 위해 여러가지 마수를 보낸다.
신뢰와 지배를 천칭으로 달면서 신중하게 정신을 계속 좀먹으면 점점 소녀들 마음은 무너져 간다.・섹스신
성희롱/펠라치오/자위/매춘/이종간/걸레화/성노예/수치 플레이/윤간/상식치환/배
등 17가지(차분은 포함 안됨)의 섹스신이 있습니다.・섹스신 구애된 부분
소녀들에게 대한 행위는 점점 에스컬레이트해 헤로인 마음이 무너져 가는 실감을 느낄 수 있음.
정신을 좀먹는 거 같은 신이 많이 있기때문에 여자를 정신적으로 몰아넣는 걸 좋아하는 분에게 추천함.・게임 특징
전투가 없고 플래그도 없으니 빠르게 사정하고 싶은 분에게도 추천함.
스토리 분기로 ED가 2가지+각 헤로인의 개별 ED가 4가지로 총 6가지 ED
지배도, 신뢰도, 복종도의 각종 스테이터스 변화를 즐길 수 있음.
각 스테이터스에는 모두 의미가 있고 지배감을 더 리얼하게 느낄 수 있음.
마을 여자 NPC 거의 모두에게 최면마법을 쓸 수 있음.・캐릭터
【주인공】
에스보레
【비고】
암시마법을 잘하는 마왕군의 간부.
대전중에는 인간군 내부에 잠입해 공작행위로 암약하던 실력파.
하지만 용마대전 패배로 자신의 마력을 크게 잃어버렸기때문에 옛날만큼 강력한 마법은 사용 못함.
암시중에서도 대상의 인간을 발정시키거나 이상을 상실시키는 인간성을 잃게 하는 마법을 선호함.
마력응 잃어버린 지금은 대상을 한꺼번에 농락하는 게 어렵고 특히 마력에 저항이 있는 혈통에게는 효과가 별로 없음.
(효과가 별로 없기만 할뿐, 조금씩 암시를 덮어쓰면 암시자체는 점점 효과가 있게 됨)
일반인 상대로는 문제없이 암시를 쓸 수 있으니 상황을 잘 만들어가면 헤로인들을 괴롭혀 감.
요정시는 붙임성이 좋고 남에게 잘 맞추는 걸로 주변 사람들과 어울리고 있음.【용자 딸】
로에스
【비고】
용마대전에서 마왕을 이긴 전설의 용자가 부모인 여자.
어렸을 때부터 부모의 무용단을 보고 들어서 용자라는 존재에 강한 동경을 품고 있음.
용자를 꿈꾸는 자신 꿈과는 달리 평화로운 일상에 작은 불만을 품으면서도 나날을 행복하게 지내고 있었음.전투력은 거의 없지만 용자 핏줄을 이어 받아서 그런지 ‘무기를 휘두르는 것만으로 어떻게 돼 있다’는 러키한 딸.
성행위에 대해서는 어느 쪽인가 하면 적극적인 편이긴 하지만 쉽게 몸을 주는 걸레가 아님.
어디까지나 성행위의 쾌락부분에 적극적일뿐, 모르는 남자가 몸을 만지면 보통 여자처럼 싫어함.
암시중이나 걸레루트 등으로 성격이 드러나는 신에 대해서는 자발적으로 행위를 즐기기도 함.【엘프】
리카스
【비고】
전 용자 동료인 ‘궁수’의 자손.
태평한 분위기가 있는 엘프 고향에서 살기때문에 다른 헤로인과 비해 부드러운 성격임.
화통해서 어느 정도면 웃으며 용서해줄 수 있는 착한 여자.
견실한 거 같이 보이기때문에 고향 사람에게 남녀 가리지 않고 인기가 있음.
하지만 그 한편, 주변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이는지에 신경 쓰는 경향이 있어서
좋은 여자인 척하게 위해 무리를 하는 일도 많고 주변에서 평판이 떨어지는 걸 두려워하고 있음.성결험은 그런대로 풍부하지만 엘프 고향이라는 작은 공간에서 이성과 만날 수 없는 환경이나
또, 그녀자신이 주변 평가에 아주 예민해서 고향 남자와 관계를 가지면 가능한 한 그 사실을 숨기기로 하고 있음.
그때문에 마을 사람 중에는 아직 그녀가 순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적지 않음.【무녀】
히나기크
【비고】
전 용자 동료인 ‘신을 섬기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의 자손.
부모를 어렸을 때에 잃고 신사 관계자나 주변의 마을 사람들이 키운 무녀.
그것때문인지 해로인 중에서는 ‘고향’이나 ‘의’에 대해 가장 깊은 생각이 있음.
밝고 붙임성이 좋아서 주변 사람들에게도 인상이 아주 좋음.
자기를 키워준 신사 관계자나 마을 사람에게 깊은 은혜를 느끼고 있고 언젠가 은혜를 갚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음.성행위는 과거에 한번만 있고 그것도 자신보다 12살 이상 연상인 남성에게 밤에 능욕당한 거지만
나중에 그 행위에 대해 남성에게 사과 받은 거나 술때문에 일어난 실수였던 거, 상대가 신사 관계자였다 등의 이유로 용서했음.
이 일때문인지 성행위에 대해서는 어딘가 소극적인 면이 있음.【여기사】
아레스
【비고】
전 용자 동료인 ‘기사’의 자손.
선조대대 ‘기사’인 걸 자랑스럽게 여기고 여자이면서도 당연하게 ‘기사’를 꿈꿈.
평소 말투나 행동도 기사로우면서 여성스러운 다정함도 있고 헤로인 중에서는 가장 견실함.
주변에서의 인망도 두텁고 기사단 중에서는 젊은데 ‘부단장 보좌’의 지위를 주어져 있고 장래가 유망됨.한편으로 남성경험은 별로 없고 성행위는 함선으로 셀 수 있는만큼밖에 없음.
기사’라는 원래 여성이 안 가는 길을 가서 그런지
성행위에 대해서는 강한 부끄러움이 있어 아주 늣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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