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판】안타깝지만 모험의 서 8은 사라져버렸습니다. / KAMINENDO.CORP

만화


【한국어판】안타깝지만 모험의 서 8은 사라져버렸습니다.

나쁜 서큐버스 누나들에게 역 레이프 당해 에너지 드레인으로 쥐어짜이는 시리즈

시리즈 8번째 작품은 100페이지의 대 볼륨!
성욕이 강한 로리 용사가, 서큐버스들에게 패배해 에너지 드레인으로 빨리거나, 산 채로 삼켜지거나,
전생 당하거나, 로리콘인 뚱보 국왕에게 범해지는 만화입니다.

모험의 서 시리즈 8번째 작품의 시간축은, 모험의 서 1권보다 이전의 세계입니다.

장편이며 1편의 만화가 아닌, 게임 진행 중에 세이브한 곳에서 각각 다른 루트에서 시추에이션이 분기하는 듯한 형식입니다. 페이지 수가 많은 것은 그 때문으로, 본 서클 작품 대비 3~4권 분량의 볼륨입니다.

※※※ 등장하는 서큐버스 누나들이 자지에 패배해 아헤가오가 되는 등의 역전 시추에이션은 일절 없습니다. ※※※

시추에이션

이번 작은 로리 용사가 여러모로 심한 꼴을 당하는 시추에이션이 메인으로, 특히 산 채로 삼켜지는 것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기승위 쥐어짜기 직후에 눕혀서 요도 공격 (오네쇼타 파트)
서큐버스의 꼬리에 의한 신체 조이기
서큐버스에 의한 앞뒤 삽입 성교
음액&정액 대량 주입으로 복부 팽창과 주입액 배출
절정 직후 에너지 드레인으로 생명 에너지를 강제로 쥐어짜기
패배
변신 해제
고양이 의상 코스프레 섹스
타락
산 채로 삼켜 소화
산 채로 삼켜지고 전생
etc…
모험의 서 시리즈에서는 익숙한 「교미 중 쥐어짜이는 느낌을 더욱 가시화한 HP 에너지 게이지 표시」있음

서큐버스 누나들

  • 【한국어판】안타깝지만 모험의 서 8은 사라져버렸습니다. [다함께 번역]

    <그리드 서큐버스>
    사냥감을 몰아넣어 꼬리로 범하는 플레이에 기쁨을 느끼며, 달콤하게 쥐어짜서 죽이는 무서운 성격이다. 꼬리 뿌리 쪽의 부풀어 오른 포인낭으로 사냥감을 맛보고, 쾌락을 주면서 천천히 포식한다.

  • 【한국어판】안타깝지만 모험의 서 8은 사라져버렸습니다. [다함께 번역]

    <그리드 서큐버스>
    전작 「6」에서도 등장. 어떤 인물과 루실에게 에너지를 쥐어짜, 이름 없는 마물 중에서도 상당히 위험한 서큐버스가 되었다. 냉혹하게 사냥감을 쥐어짜내 죽이는 S끼가 강한 성격.

  • 【한국어판】안타깝지만 모험의 서 8은 사라져버렸습니다. [다함께 번역]

    <위치 서큐버스>
    전작 「6」에서도 등장하여, 레벨 드레인으로 루실의 기억을 빼앗는다. 옛 마왕군의 간부였으며 부하를 총괄하며, 마도구를 만들기도 한다.
    ※ 8편에서 섹스 장면은 없습니다.

천사와 인간 사이의 하프 자매

  • 【한국어판】안타깝지만 모험의 서 8은 사라져버렸습니다. [다함께 번역]

    <에밀(변신)>
    천사와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하프 엔젤. 마왕을 쓰러뜨리기 위해 길러져 온 진짜 용사. 하지만 다른 인간에게 마왕이 토벌되어, 그 존재 의의가 흔들리고 있다.

    기가 세며 천사를 상위 종족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구석이 있다. 자기 수복 능력에 더해 즉사하지 않는 특수한 신체.

    변신하면 누구도 견줄 수 없을 정도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지만, 변신할 때마다 신체가 어려진다. 성욕이 강하다.

  • 【한국어판】안타깝지만 모험의 서 8은 사라져버렸습니다. [다함께 번역]

    <루실>
    천사와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하프 엔젤. 에밀의 쌍둥이 오빠.

    레벨 드레인으로 마물을 증오하고 있던 기억과 전투 능력을 빼앗겼으며, 서큐버스 누나들의 먹이 취급을 받고 있다. 기억을 빼앗기기 전에는 여성 마물에게 성적 흥분을 느꼈던 마조.

  • 【한국어판】안타깝지만 모험의 서 8은 사라져버렸습니다. [다함께 번역]

    <에밀(에밀냥)>
    서큐버스에게 패배해, 로리콘인 뚱보 왕의 애인으로 제공된 모습. 본인은 몸이 큰 연상의 아저씨를 좋아하기에 딱히 싫어하지 않는다.

  • 【한국어판】안타깝지만 모험의 서 8은 사라져버렸습니다. [다함께 번역]

    <에밀(타락)>
    서큐버스에게 마음의 틈을 찔려, 뇌에 마도구가 심여진 모습. 용사라는 입장이 이유인 이성을 억제할 필요가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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